포천 소흘읍체육회는 지난 27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소재 늘봄웨딩홀에서 ‘소흘읍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2년 임기를 마친 임재학 회장이 이임하고, 우용철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우용철 신임회장은 지난달 25일 정기총회에서 추천에 의해 단독 출마해 참석자 전원 동의를 얻어 신임 소흘체육회장에 선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우 새누리당 국회의원(포천·연천),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이희승·윤충식·서과석 시의원, 김종국 포천생활체육회장, 박경식 소흘읍 부읍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계자까지 3백여 명이 참석했다.
소흘체육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인준패 수여, 회기 이양, 이임회장 외 공로자에 대한 공로패·감사패 수여, 임재학 회장의 이임사, 취임회장 약력소개,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 축하 화환을 쌀로 대신 받아 이웃돕기 용도로 소흘읍에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우용철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그간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발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은 정말 행운이자 영광"이라며 ”존경하는 선배 회장께 누를 끼치지 않도록 회원 모두 단단히 규합해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용철 소흘읍체육회장은 송우초를 졸업해 중.고등학교 과정을 국가검정고시로 마친 후 현재 경민대 E-비즈니스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만학도다. 소흘농업경영인 회장과 소흘농협 이사, 소흘체육회 수석부회장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남중 운영위원장, 바르게살기운동소흘읍위원장, 소흘읍방위협의회 위원 등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