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내년 개최하는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미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했다.
포천시는 내년 대회 개최와 관련, 직접 파급 효과는 199억6천9백만원, 간접적인 효과를 포함해 생산유발 401억원, 부가가치 유발 165억원, 고용유발 효과 380명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성공적 개최를 위해 파급 효과를 분석해 본 결과 투입 예산 대비 직, 간접적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또한 경제적 파급 효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무궁무진 포천의 참모습을 1만 2천 여명의 방문객들에게 알려 포천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 시키는 등 계량화 할 수 없는 무형의 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 추진기획단을 구성, 다음달 30일부터 3일간 안성에서 개최 예정인 경기도 체육대회를 벤치마킹해 내년 대회 운영 준비뿐만이 아니라 포천의 홍보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유·무형의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체계적이고 차질 없는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내년 5월 중 3일간 포천종합운동장 등 36개 경기장에서 1만 2천 여명의 선수단 및 1만 여명의 포천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육상 등 24개 종목에 걸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