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안성시에서 열리는 ‘제61회 경기도 체육대회 서포터즈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 포천시의회 정종근 의장을 비롯하여 서포터즈 담당 기관 및 단체장, 체육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기도 체육대회 준비 상황과 서포터즈 운영 계획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김한섭 부시장은 “지난 대회 경기 현장에서 종목별 서포터즈와 시민들의 열띤 응원이 포천시가 6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할 수 있었던 타 시·군과 차별화된 가장 큰 강점이었다”며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이 격려와 응원이라는 소중한 힘을 다시 모아 주신다면 올해 종합 우승 2연패는 물론, 내년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 종합 우승 3연패 달성이라는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또 “이번 대회 출전 준비와 함께 내년도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를 포천시에서 개최하는 만큼, 각 종목별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 등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제61회 경기도 체육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육상 등 20개 종목, 총 25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