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역의 포천·의정부·금촌의료원이 수원·안성·이천의료원등과 하나로 통합돼 오는 7월부터 공사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경영개선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도내 6개 의료원을 오는 7월부터 지방공사 경기도의료원으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천의료원은 지난 2002년4월 행정자치부로부터 18가지의 경영개선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까지 명령을 이행한 것은 6개 뿐이었다.
이는 국회의 경기도 행정감사에서도 지적됐다.
경기도는 이처럼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통합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고 통합을 추진해왔다.
도는 통합을 통해 빠른 기간에 경영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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