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과천문화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6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단축마라톤대회에서 포천시가 2부에서 종합점수 70점을 획득 여주군(1위, 130점)과 오산시(2위, 120점)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마라톤 생활체육 인구의 저변확대와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과천시생활체육협의회와 국민생활체육경기도육상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2천3백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포천시는 이번대회에 총 42명(선수 39, 임원 3)이 참가, 이들 중 김천구 선수가 대회 최고기록인 34분 52초 59로 10km 30대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선전에 힘입어 종합3위를 차지했다. 포천시생활체육회 관계자는 “마라톤 2부가 처음 신설된 이번 대회에서 포천시가 차지한 3위는 포천마라톤 동호인들의 쾌거라 할 수 있으며, 마라톤 발전에 초석을 마련한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