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이 주최하고 포천예술인동우회가 주관하며 포천시, 포천시의회, 경기도포천교육청이 후원한 제19회 반월문화제가 22일 포천종합체육관 및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번대회에는 지역출신인 고조흥 국회의원 및 황용선 부시장, 변진수 교육장을 비롯 각급학교장, 문화예술계 관계자를 비롯 3천여명이 대거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문화예술 발전의 기반구축 및 창작활동의 저변확대를 통한 시민의 화합 계기마련, 학생들의 창작예술 표현을 통한 자질향상 등 창의적인 소질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대회장인 이만구 원장은 반월문화제는 회를 거듭 할수록 규모나 내용면에서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고 말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훌륭한 작품 창작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문화학교 수강생들의 사물놀이, 대금연주, 우리춤 체조의 공연에 이어 백일장, 사생, 서예, 사진촬영 등 부분별로 나눠서 기량을 겨루었으며, 특히 체육관 앞 광장에서는 참여자를 위한 도자기 공예, 페이스페인팅, 좋은 글 써주기, 전통목각판 시연 및 서각체험, 종이공예 등 다양한 참여 및 체험마당이 펼쳐져 참가자들로부터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
한편 접수된 작품은 사계권위자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엄격히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 별도의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며 수상작품집도 발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