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의과대학교 김병수 총장이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포천중문의과대학교에서 개최된 포천시 관학 교류협력 제3차 실무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포천시가 시민들이나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어회화 강의를 개설하면 외국인 영어회화 강사를 무료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는 등 포천중문의과대학교가 포천시에 많은 일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진대학교와 경복대학 관계자 및 포천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김병수 총장은 관학협동사업으로 포천구절초가 식품의약안전청에 식품이나 의약으로 허가가 나면 포천구절초를 집중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총장은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안강 교수는 통증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대통령도 통증치료를 받았다며 안 강교수를 중심으로 하는 의료팀이 매월 1회 포천지역 주민들에 무료 통증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을 지켜나갈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또 포천시에는 도로가 새롭게 개설되고 지하철이 들어온다면 공해없는 전자, 의학부품 등 공해없는 첨단산업을 유치하여 계획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일에 관학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지역발전을 위해 포천신문이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신문이 지역의 기관을 괴롭히는 사례가 많은데 포천신문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정론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병수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총장은 또 학술원 회원이며 경기도발전위원으로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포천중문의과대학이 포천시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의료정보망 개발에 있어 대진대학교와 경복대학 등과 유기적인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이날 관학 교류협력 제3차 실무협의회를 통해 오는 6월3일에 개최하는 제1회 관학협력 포천시 3개대학교 종합문화축제 개최계획을 수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