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보건소-포천병원 치매 조기검진기관 협약 맺어
1차 선별검사는 보건소에서 2차 정밀검사는 포천병원에서…치료비 제공
이진실 기자 / jstr1114@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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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보건소(소장 배재수)는 지난 29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이하 포천병원)을 치매 조기검진사업 거점병원으로 지정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보건소가 1차 치매 선별검사를 해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에 대해 포천병원으로 정밀검사를 의뢰하면 포천병원은 의뢰받은 사람에 대해 전문의 진찰, 치매 척도검사, 치매 신경인지검사, 일상생활척도검사 등 치매 진단검사와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 감별 검사를 실시한다.
최종 확진된 환자는 보건소에 치매환자로 등록 한 후 치매 치료 진료비를 제공받게 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상태로의 진행을 억제시키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치매 조기검진을 통한 질환의 조기발견·치료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장은 “포천시 보건소와 포천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이라는 공동목표 아래 민·관이 상생하는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라고 했다.
치매 선별검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재활보건팀(☎538-36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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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실 기자 / jstr1114@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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