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의회는 지난 21일 제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홍성훈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포천시의원 14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무기명으로 실시된 의장선거에서 홍성훈 의원 10표, 이흥구 의원 2표, 김영오 의원 1표, 이병욱 의원 1표를 득표했다.
이번 의장선출은 최대종 前의장이 사퇴함에 따라 실시되었으며, 새로 선출된 홍성훈 의장은 최 前의장의 잔여임기 동안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새로 선출된 홍성훈 의장은 "미흡한 사람을 의장으로 선출해 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남은 임기동안 포천시의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홍 의장은 "먼저 무거운 짐을 진 느낌이다. 최 前의장이 중도에 하차하게 되었지만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 제4대 포천시의회 임기가 1년 남았는데, 의회 위상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최 前의장의 직접적 사퇴 요인이 되었던 의회 사무국 직원인사와 관련해, 홍 의장은 "동료의원들과 충분히 상의하겠다"며 "이미 인사발령을 마친 전문위원에 대해서는 충분히 생각한 뒤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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