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향교가 주최하고 유도회 포천시지부와 포천 청년유도회, 포천여성유도회가 주관한 이번 성년식은 삼가례와 가관례, 초례, 명자례, 성년선언, 성년의 결의 등 우리 고유의 전통 성년례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985년도에 출생해 올해로 만 20세가 되는 성년 46명 (남 28, 여 18) 이 참가해 뜻깊은 예식을 치렀다.
이들은 이날 성년례에서 독자적인 인격체로서 내적인 성숙을 바탕으로 이웃과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며, 예절과 절도를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에서 이제 성년이 돼 소중한 자유와 권리, 책임과 의무가 동시에 주어지는 만큼, 어린 마음을 버리고 어른으로서의 덕을 키워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항상 몸가짐을 삼가며 어버이께 효도해 밝은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