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포천지점(지점장 홍종광)은 지난 12일 포천시의 하계부하관리 참여업체 직원 30여명을 초청하여 당진화력발전소를 견학했다.
이날 견학은 하계부하관리 참여업체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전기의 생산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전력산업을 이해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장소인 당진화력발전소(충남 당진군 석문면)는 총 발전용량 200kW를 갖춘 발전소로서 우리나라 최초로 765kV 초고압 송전을 시행하였으며,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각종 최신 설비를 갖추어 지난 2001년 세계 최우수 발전소로 선정된 바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환경친화형 발전소이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발전소의 웅장한 모습과 전기의 생산과정을 보며 전력산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우리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전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