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산동성(山東省) 라이우시(萊蕪市) 필옥혜(畢玉惠) 부시장과 강송지(康頌池) 대외무역경제합작국장, 지역 기업인 등, 21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지난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포천시를 방문했다.
포천시와 우호교류중인 라이우시 대표단의 이번 방한은 포천시 관내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17일 포천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백운홀에서는 지역산업 및 기업유치 관련 포천시 공무원들과 포천상공회의소 관계자, 그리고 포천관내 40여 주요 기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라이우시 투자유치 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필옥혜 부시장은 중국 산동성은 자원이 풍부하고 노동력과 기반시설, 시장환경 등이 잘 갖춰져 있다며 산동 태산철강공업단지 등에 포천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진출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라이우시 대표단은 포천상공회의소와 웅진코웨이개발(주)를 방문했으며 방한 사흘째인 18일에도 두팀으로 나누어 포천 관내 8개 업체를 방문했다. 또 19일에는 허브아일랜드와 대진대학교, 분재농원 등을 시찰하고 포천반월아트홀에서 민속공연을 관람한 뒤 20일 출국한다.
한편, 박윤국 포천시장과 필옥혜 라이우시 부시장은 방한 첫날 환영 접견에서 양 지역이 경제협력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우호교류를 증진해 상호 공동번영을 이루어 나가자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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