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연 선수는 김경란 감독의 지도 훈련 아래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기량을 발휘하고 배드민턴 국가대표에 선발돼 태릉선수촌에 입성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15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20명과 여자 21명 총 41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지난 2014년 12월 16일부터 23일까지 전남 화순 이용대체육관에서 단식 선발전을 치르고 26일부터 30일까지 경기 수원 삼성전기 한울림체육관에서 복식선발전을 치러 국가대표선수를 최종 선발했다.
대진대 배드민턴팀은 지난 2011년 창단한 이후 세계대학 배드민턴대회와 전국단위 대회, 경기도 대표 등으로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 배드민턴의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한소연 선수는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월등한 신체조건과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 그동안 세계대학 배드민턴대회에서 이미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등 국내외에서 꾸준한 성적으로 실력을 입증했다.
1월 4일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시작한 한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