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김희태 축구센터 (총감독 김희태)는 국가대표 출신 하석주 씨를 지난 11일 감독으로 임명했다.
하석주 감독은 아주대를 졸업하고 1990년 부산대우 로얄즈 프로축구단을 시작으로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 빗셀고베, 포항스틸러스 선수를 거처 2003년부터 포항스틸러스 코치로 재직했으며, 1991년부터 2001년까지 10년 간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프로축구 선수로 활약하면서 K-리그 265경기에 출전해 45골과 25도움을, 그리고 일본 J-리그 103경기에 출전해 13골과 21도움을 기록하는 발군의 기량을 선보여 국내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았다.
하 감독은 포항 스틸러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04년 K-리그 전기우승과 통합 준우승을 이끄는 등, 지도자로서도 성공적인 출발을 했으며, 이번에 포천 김희태 축구센터에서 후진을 양성하게 됐다. 최선을 다해 후배들을 지도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하석주 감독은 12일자로 부임했다.
한편 하석주 감독의 부임에 발맞춰 김희태 축구센터에서는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학생은 ▶초등부 학년별 20명(연중 수시모십, 테스트 실시) ▶중등부 학년별 20명(연중 수시모십 1,2학년, 테스트 실시) ▶고등부 학년별 15명(중등부에서 진학)으로 문의는 031-536-62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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