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초등학교 어머니회(회장 김경연)는 지난 2일과 3일 포천초 운동장에서 바자회를 실시했다.
학생들과 이웃의 학교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 내고 아끼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바자회는 각 학년별로 30명씩의 학부모가 참여해 이루어졌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학년별로 차별화시켜 의류, 문구, 도서, 재활용품, 먹거리 등이 판매되었는데, 이렇게 판매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체육특기자 지원 등 학교와 학생의 각종 지원사업에 쓰이게 된다.
김경연 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학생들이 아껴쓰는 습관을 생활화하길 바란다”며 “동참하고 있는 어머니들과 학교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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