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조문학회(회장 홍을표)는 오는 6월22일 포천출신 향토작가 이해조 선양 문학 세미나를 반월아트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동농의 생애, 사상, 문학, 계몽운동가로서의 위상을 규명하기 위해 마련하며 발표자와 토론자 및 방청석 질문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동농 이해조는 포천이 낳은 대표적인 문인, 지사, 선각자로 1869년 포천시 신북면에서 나서 1927년 그곳에 묻혔다. 국운이 바람 앞의 등불 같던 시절, 그는 문인으로서, 계몽운동가로서, 언론인으로서, 애국과 민족과 발전, 그 한 목표를 위해 한 생애를 불사른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홍을표 이해조문학회장은 “이번에 준비하는 세미나는 동농의 문화적 문화사적 위상을 제대로 대내외에 알리고 포천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중요한 방편으로 시도되는 학술적 행사”라며 “포천지역 내외의 학자 문인을 초빙하여 학술적 문화적 측면에서 동농을 선양하여 학계 및 문화계에 이해조와 포천의 위상을 선명하게 부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