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생활체육포천시축구연합회(회장 이상만)가 개최한 제12회 국민생활체육포천시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친 가운데 일동축구회와 위너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생활체육으로 축구를 활성화시키고 각 축구팀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대회는 지난 1일부터 개회식을 갖고 장년부 40대 20개팀과 청년부 30대(20대 2명 포함) 23개팀이 참가해 진행됐다.
조별리그 및 8강전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성적은 □장년부 ▶우승 위너스 ▶준우승 ▶한내 ▶공동3위 이가FC·소흘 □청년부 ▶우승 일동 ▶준우승 영북 ▶공동3위 자작·일송 □질서상 상운 □최우수 심판상 명성 신재원 □최우수 득점상 한내 김재성(4골·장년부), 영북 손주영(4골·청년부) □최우수 선수 일동 위너스 안대식(장년부), 조진호(청년부)가 차지했다. 한편 청년부 우승팀인 일동은 영북과의 결승전에서 2대1로 역전승을 만들어 승리를 지켜냈고, 장년부 우승팀인 위너스는 전·반을 득점 없이 비기는 접전 끝에 승부차기 4대 2로 창단이후 첫 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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