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 대진 테크노파크 이사회는 지난 28일 대진대 국제세미나실에서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존 (재)경기북부 대진 테크노파크에서 ‘북부’라는 명칭을 삭제한 (재)경기 대진 테크노파크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경기도경제농정국장, 대진대 재원출연 기관(종단)이사 등 이사 3명을 추가해 선임할 것을 확정했다. 또한 당초 단지조성 설계용역 절차 방식결정 3개안(제1안 기본계획용역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안, 제2안 현상공모안, 제3안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후 실시설계 용역안)으로 안건 상정되었으나, 기본계획 및 설계용역 절차는 재원 최대 출연기관인 대진대 재단측의 책임하에 수행하기로 수정가결 했다.
사무국장 채용 건은 경기도에서 추천한 박종선 前과천부시장을 선임하되 직책은 행정기획본부장으로 결정했고, 예산변경의 건은 행정기획본부장 채용으로 인한 급여지출에 대한 추가예산을 예비비에서 전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차기 테크노파크 원장은 외부인사를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한다는 인사관리규정 조항을 신설할 것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