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테니스선수들이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성남시립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테니스대회 2부리그에서 우승했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성남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번대회에서 포천시는 임원 및 선수 18명이 참가, 570점을 획득해 과천시(550점)와 양주시(540점)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각 부별 성적을 살표보면, ▶여자30세부 최숙경(포천시생활체육협의회)-한효숙(왕방초교사)조가 우승 ▶남자40세부 박정현(포천)-이송우(한내)조가 준우승 ▶남자 50세부 한상숙(솔뫼)-고순성(한내)조, 남자 30세부 이준학(내촌)-임성래(마홀)조가 각각 공동3위 ▶여자40세부 오현숙(포천)-김명복(포천)조가 8강을 차지했다.
한편 포천시생활체육협의회 백태욱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선전한 결과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아 5월에 치르는 제51회 경기도지사기대회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