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포천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축제 ‘제3회 포천신문 사장기 게이트볼대회’가 9월 26일 포천 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천신문사가 주최하고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포천시 관내 게이트볼 동호회 62개팀(일반부 47개팀, 여성부 15개팀) 선수와 임원, 심판 등 430여명과 내빈, 지역주민 등 400여명 등 8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날 대회와 개회식 행사에는 포천신문사 이상창 대표이사, 최호열 명예회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박돈영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삼기 포천소방서장, 한태호 포천시 경제복지국장,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장, 윤효준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남궁종 포천시산림조합장, 이영종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 회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포천신문사 양주승 고문을 비롯해 이중희 자문위원장, 임주성 노인명예기자단장, 정경모 취재발전위원장, 강옥자 주부명예기자단장, 김찬미 시민기자단장, 전명운 포천신문산악회장 등 포천신문사 10개 단체 및 4개 동호회 회원, 지역주민 등이 대거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에 시작된 식전 축하공연은 포천노인복지관 난타동아리 ‘희망찬 북소리’(회장 정동길)의 신명나는 한마당으로 흥을 돋웠고, 포천신문 합창단은 포천신문 사가(社歌)와 ‘밀양아리랑’, ‘내나이가 어때서’ 등 3곡을 피아노반주에 맞춰 합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11시부터 시작된 개회식은 이상창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의 개회선언과 내빈 소개에 이어 이상창 대표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을 비롯해 한태호 시 경제복지국장, 정종근 시의장, 김종국 생활체육회장, 윤효준 노인회 지회장, 이영종 게이트볼연합회장 등 내빈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고, 최호열 명예회장은 김명중 게이트볼연합회 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대회 우승기 전달, 테이프 커팅, 내빈 시구식 순으로 진행된 후 개회식을 마무리됐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은 축사에서 “포천신문 사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우리 지역 게이트볼 대중화와 실력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참가자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포천신문사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게이트볼 동호인의 저변 확대는 물론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가한 각 읍면동 구장 62개팀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9시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일반부 영예의 우승은 유교A팀이 차지해 상장과 트로피, 상금 50만원을 거머쥐며 우승기를 휘날렸다. 일반부 준우승(상장, 트로피, 상금 30만원)은 영북A팀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상장, 트로피, 상금 각 20만원)는 운산팀과 왕방A팀이 차지했고, 장려상.감투상(상장, 상금 각 10만원)은 자작팀, 영북B팀, 내촌팀, 보장팀에게 돌아갔다.
지난해에 처음으로 신설된 여성부의 올해 우승은 하늘봉팀이 차지해 상장과 트로피, 상금 30만원을 받았으며, 준우승(상장, 트로피, 상금 20만원)은 공원팀이, 공동 3위(상장, 상금 각 10만원)는 영북A팀과 호병팀이 각각 차지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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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왼쪽)이 김명중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 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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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 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유교A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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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포천신문 사장기 게이트볼대회 행사 이모저모의 더 많은 사진(107장)은 본 사이트 우측 [정보 커뮤니티] 內의 [포토앨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