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흐, 밀레, 르누아르, 세잔, 모네, 라파엘로, 다빈치 등 유명화가 작품 70여 점이 포천시민들을 찾아온다.
5월 2일부터 31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열리는 세계명화전시회에는 회화복제 특허기술을 통해 제2의 원작이라고 불릴 정도로 정교하게 제작된 세계 명화들이 소개돼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게 된다.
아트홀 관계자는 르누아르의 “피아노 치는 소녀”와 같이 책이나 달력에서나 보았던 좋은 그림을 접하면 예술적인 감성이 풍부해져 좋은 정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만큼, 자녀 교육을 위해서도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에서는 "Finepoint Show"라는 모사화 전시회가 매년 열리는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복제 명화의 문화적 가치를 인정해오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에 주로 전시되는 인상주의 계열 작품들의 색상과 기법이 관람객들에게 많은 정감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 작품들은 IMT art에서 세계의 유명 박물관들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국내 특허기술로 제작했다. 작품의 재질은 화가들이 실제 사용했던 것과 같은 캔버스에 디지털 프린팅을 한 것과 캔버스 위에 정교한 수작업을 거쳐 완성시킨 것 등, 두 종류로 구성돼 있다. 작품의 사이즈는 실제 원작사이즈와 동일한 것과 임의적으로 축소 또는 확대한 것이 있다.
이번 전시회는 불후의 명작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며 감동을 체험할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반월아트홀은 특히 ▶명화 따라 그리기 ▶명화와 함께 사진 찍기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마련해 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관람료는 2천 원이지만 아트홀 회원은 50%, 2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 받을 수 있다. *문의 : 포천반월아트홀 031) 530-8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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