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제9회 한국뮤지컬 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 연출상, 음향상, 남녀신인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인간의 사랑과 욕망, 욕망의 성취와 그에 따른 희생 등을 긴밀하고 빠른 내용전개와 깊이 있고 생동감 있는 대사로 묘사하며 셰익스피어가 전 생애에 걸쳐 펴낸 37편의 장막 희곡 가운데에서도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이번 포천 공연에서는 제9회 한국뮤지컬 대상에서 바로 이 작품을 통해 남녀 신인상을 수상한 민영기와 조정은이 각각 로미오와 줄리엣 역을 맡아 열연한다.
공연은 4월 30일(토) 오후 3시와 7시, 그리고 5월 1일(일) 오후 3시, 모두 세차례 펼쳐진다.
공연시간은 15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20,000원 / S석 15,000원 / A석 10,000원이다.
포천반월아트홀은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부부나 18세 이상 남녀커플에게 관람료를 30% 할인해 주며, 매회 입장하는 선착순 100쌍의 연인에게는 장미꽃을 증정한다. 또 학생들 (대학생 포함)도 10% 할인해 준다.
문의는 포천반월아트홀 031) 530-8938∼4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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