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시민들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제고하고 문화활동 여건을 적극 제공하기 위해 4대 권역으로 나누어 시립도서관을 건립한다.
포천시는 먼저 시립일동도서관을 사업비 29억 원을 들여 옛 일동면사무소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997㎡ 규모로 금년 12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시립 일동도서관에는 문헌정보실, 어린이·유아열람실, 노인을 위한 실버열람실, 인터넷 정보검색 및 영화관람이 가능한 디지털자료실 등, 시민들이 편리하고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포천시는 또 영중면 종합행정타운 안에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어린이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 종합행정타운 내에는 이 밖에도 영중면청사와 주민자치센터, 보건지소, 농민상담소 등이 들어선다.
이 밖에 대단위 아파트 건립으로 인구 급증이 예상되는 소흘지역에는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08년 완공을 목표로 중앙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이며, 영북지역 도서관 역시 2008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같은 4대 권역별 시립도서관이 완공되면 다양한 문화혜택을 시민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