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해 금리를 최저 연 5 .03%까지 낮춘 ‘중소기업 석세스론’을 오는 6월 말까지 특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일반 중소기업은 물론 기존에 특별관리 대상이었던 음식ㆍ부동산ㆍ 숙박ㆍ목욕탕 분야 사업자까지 대상이 되며 운영자금은 3년, 시설자금은 10년 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변동금리, 고정금리 등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타 은행 우량 고객이 대출을 원할 때는 설정비, 감정료 등 거래 이전에 따른 비용 을 깎아준다.
고객 기여도에 따라 컨설팅, 자금관리서비스, 종업원 연수 등 혜택도 줄 예정 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한 뒤 업종과 고객을 세분해 대출 상품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