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 결실의 계절에 펼쳐지는 포천지역 어르신들의 가을 축제 ‘제3회 포천신문 사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오는 9월 26일 포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포천신문사가 주최하고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일반부 47개 팀과 여성부 15개 팀 총 62개 팀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포천신문사와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는 지난 5일 오후 3시 종합운동장 내 포천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전천식 협회 수석부회장, 장경섭 경기진행위원장 등 임원과 각 구장 회장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전 추첨행사를 갖고 대진표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 예선전은 8개 코트에서 일반부와 여성부가 A파트와 B파트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며, 대회 당일 본선 토너먼트 32개팀(일반 24팀, 여성 8팀)을 가려 현장에서 다시 추첨을 통해 본선 대진표를 짜고 우승, 준우승, 공동 3위(2팀), 장려상(일반부 4팀, 여성부 없음) 등 입상자를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