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한희준 “국회의원은 한국정치 발전에 사명감을 가져야”
포천로타리 직전회장 김중기 “교통문제, 토지규제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김기호 단장 “각 후보는 여성복지정책에 언급이 없는데”
포천시태권도협회장 조복현 “포천·연천 중소기업 인프라 구축에 관한 견해”
포천의제21 협의회장 윤순옥 “환경개선에 관한 언급이 없는데, 정확한 대답을”
▷사회자 : 이상으로 후보자간 자유토론을 마치고 방청객 질문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질문이 있습니다. 방청객의 질문을 제가 후보자에게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청객 한희준(한신단열 대표)질문 : 바쁘신 중에도 오늘 토론회에 참석하신 장명재 후보님과 이운구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한국정치 발전과 지역정치 발전 등 여러 가지 사명감을 가지고 후보가 되심이 정말로 훌륭하십니다. 여담 한마디하겠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버스를 타고 농촌시찰을 떠납니다. 가다가 버스가 전복이 되어요, 다친 사람도 있고 죽은 사람도 있고 논일을 보러가는 농부가 사고난 현장에 가서 모든 사람을 모두 땅에 묻어 버립니다. 그 일을 가지고 검찰이 조사를 나왔습니다. 거기에는 분명히 산사람이 있을 텐데 왜 당신은 다 묻어 버느냐고 하니까 농부가 한마디합니다. 저 사람들 말을 어떻게 믿느냐 여담입니다. 정치권은 이렇게 국민으로부터 불신을 받고 있습니다. 장명재 열린우리당 후보님 통일중심지 시대 포천,연천을 말씀하셨는데 저는 잘 모릅니다마는 제가 포천에 온지 15년 되었습니다. 포천시민이 되었습니다. 파주 신의주 개발축은 일산이 전진 도시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포천·연천은 삼각지입니다. 군시시설보호구역 뿐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어떠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는 지역입니다. 정치나 경제 아무것도 모릅니다마는 지금 두 분이 말씀하시는 지역경제 발전문제는 도지사 후보나 시장후보가 하실 말씀이고 한국정치의 발전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유권자의 표는 지역발전에 있고 실지로 국회의원이 해야할 일은 정치발전에 있습니다. 더 크게 조세는 정확한지 대한민국은 행복한 나랍니다. 세금이 그렇게 많은데 조세저항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는 나라는 이 나라밖에 없습니다. 인세를 많이 받고있는 있는데 인권이라든가 미래지향적인 정치인이 많이 배출이 되어야 국민은 미래가 있고 꿈이 있는 것입니다. 도로, 철도는 건설교통부 장관, 도지사가 또 조금전 각종 규제문제는 국회의원이 아니더라도 민간단체나 시민이 규제완화법을 만들어서 시의회에 청원을 내고 시의회에서는 시에 내고 시는 도에 내고 도는 중앙정부에 내면 타당성을 조사해서 실행하는 것이고 이런 일은 시장 도지사 경제팀에서 해야 합니다. 두 분 중에 한 분이 중앙정치에 들어가신다면 대한민국에 알맞고 세계에 알맞은 국민의 미래가 있는 정치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두 분다 승리자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마칩니다.
▶장명재 후보 : 유권자들은 관심사는 지역개발사업입니다. 국회의원 신분에 관해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회의원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연결하는 고리입니다. 현재 우리가 법규나 제도의 모순된 점들은 완화시킬 때는 입법과정을 거칩니다. 그것은 국회의 고유한 임무입니다. 법 개정은 지방자치단체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국회의 권한입니다. 그게 안 되는 경우에 시에 청원을 하는 것이고,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에 따라 큰 그림을 그리고 그 다음 하위개념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제정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거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법과 제도를 고치는 것은 국회의원의 고유한 임무이자 권한입니다.
▶이운구 후보 : 이 자리에서 규제 철폐, 악법철폐 이야기하는 것은 그렇게 안되기 때문에 그렇고요. 우리지역은 당연히 받을 것을 못 받고 정부가 소외시켰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면 1973년 군사정권 이후부터 계속 규제 받고 어렵게 살았는데, 이 지역 사람들에게 보상은 못하더라도 왜 아직도 규제를 풀어주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문제를 내가 풀어내겠다는 이 말입니다. ▷사회자 : 방청객 질문중에서 국제로타리 3690지구 포천지구 김중기 직전회장님의 장명재 후보님에 대한 질문입니다. 첫 번째는 교통문제, 두 번째는 각종 토지규제 문제, 세 번째는 군사보호구역 해제문제, 네 번째는 모든 사항을 더욱 구체적으로 제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고 했습니다.
▶장명재 후보 :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 같습니다만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의 모습된 점이 완화되어야 합니다. 그 바탕하에서 교통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업단지나 관광단지를 조성해서 경제를 활성화 해야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43번 국도 20년전에 건설될 때는 꿈에 도로 환상의 도로, 그 당시 4차선 도로가 교통체증을 일으킬 것으로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 도로가 20년이 지난 지금은 최악의 도로, 지금 여기 계신분들도 서울에 왔다갔다하지만 교통체증이 얼마나 심각하지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포천이나 연천군은 얼마나 수려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러나 서울에서 한번 왔다가 교통이 막히는 것을 보면 그 다음에는 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일단 길을 확 뚫어야 합니다. 도로가 뚫리면 사람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면 경제가 잘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제가 일관되게 말씀드리는 것은 일단 포천·연천은 교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앙정부하고 연계해서 교통문제만큼은 반드시 이루어 내겠고, 이 문제에 관해서 며칠전 우리당 당의장이 방문했을 때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당의장님께 지하철 7호선 포천연장에 관해 건의했고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자체 조율가지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중앙정부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관철시켜 줘야 합니다. 지하철 7호선과 축석고개에서 가산, 신북으로 이어지는 민자고속도로와 동두천과 가산을 잇는 도로가 완공되면 그야말로 환상의 Y자형 도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43호선 우회도로가 빨리 착공되어야 하는데 마냥 세월이 가고 있습니다. 정부의 예산을 가져와서 조기에 착공을 시켜야 합니다. 연천은 경원선이 복선화가 되면 상당히 발전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37번 국도가 있는데 그 도로가 확 뚫리게 되면 연천은 산업단지로서 상당히 좋은 조건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37번국도가 확장되면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연천으로 이어집니다.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제일 좋은 조건은 일단 공항으로 가까운가 하는 것입니다. 용인이 많이 발전되고 있는데 그것은 인천공항에서 용인까지 거리가 가깝기 때문인데, 37번 국도가 확장되면 인천공항에서 용인까지 거리보다 인천공항에서 연천까지의 거리가 더 가까워진다는 것입니다. 행정수도 이전에 따라 경기북부 지역의 각종 규제가 대폭완화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천지역은 군사시설보호구역법 지역이지만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규제를 받지 않게 되도록 우리가 노력하고 있고 승산이 있습니다. 토지규제는 참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 참여정부와 여당은 과열된 부동산투기를 막겠다는 취지에서 토지거래허가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양면성이 있거든요, 정부의 입장에서는 부동산 경기가 과열되면 우리나라 전체 경기에 좋지 않고. 이러다 보면 건설경기가 좋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풀어줘야 건설경기가 살고 건설경기가 살면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 되고 내수경기가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경제는 부동산 투기로 워낙 많은 부작용이 나오다 보면 강한 규제로 가고 있는데, 부동산 투기는 잡아가면서 완화시켜 건설경기를 풀어나가야 할 것 아닌가 하는 생각합니다. 군사시설보호구역법은 폐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남북분단시대에 폐지할 수는 없고 시대에 맞고 지역실정에 맞도록 제한의 폭을 축소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입니다.
▷사회자 : 이번에는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 김기호 단장님의 질문입니다. 각 후보님께 유권자의 50% 이상이 여성유권자인데 여성복지 정책에 대해 언급이 없는데 여기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이운구 후보님께서 먼저 여성복지 문제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운구 후보 : 최근 여권신장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합니다. 나름대로 기를 못 펴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버지들은 아버지 자리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깊이 연구하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제가 주부들에게 명심보감을 가르치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꿈이 있는데 그것은 짧은 시간을 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잘못 판단하면 봉사정신이 왜곡될 수가 있다. 주부들이 순수하게 봉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 국제산업 대표이사이면서 포천시 태권도협회 조복현 회장님이 장명재 후보님께 묻습니다. 경기북부에서 가장 낙후된 포천·연천의 중소기업 인프라구축에 관한 후보님의 경제활성화에 대한 견해를 알고 싶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장명재 후보 : 다 말씀을 드렸는데 중소기업인프라 구축문제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포천은 공장 수에서는 4위입니다. 그렇다면 포천이 잘살고 있느냐면 그렇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포천에 있는 기업은 숫자만 많지 영세중소기업이라 그렇습니다. 그게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가구단지를 보면 인력의 문제,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피하는 3D업종, 즉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곳은 젊은 사람이 꺼려합니다. 그래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들어와서 일을 하고 있는데, 외국인 근로자들은 교육연수생으로 들어옵니다. 기간은 3년으로 사업주 입장에서는 3년이면 이들이 일할만한데, 법적 체류기간이 끝나 떠나게 된다는 거지요. 사업주들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우리나라에도 실업자들이 많은데 외국인들이 들어와 체류기간이 없어지게 되면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차지하게 되어 우리나라 실업률은 더 커질 수가 있다는 전제입니다. 중앙정부에서 생각하는 마인드하고 일반사업자들이 생각하는 마인드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양자간의 갭이 큰데 이런 갭을 줄일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첨단산업단지에 대해서는 공장총량제에서 제외하겠다는 것이 정부와 우리당의 입장입니다. 가산은 정부로부터 첨단산업단지조성에 따른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 첨단산업을 충분히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자 : 이번에는 포천의제21실천협의회장 윤순옥님의 질문입니다. 후보 두분 중 환경개선에 대해선 언급이 없었습니다. 포천에 물이 좋아 온천수를 찾는 사람이 많지만 지역경제에는 별 도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를 만들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만약 후보에서 당선자가 되시면 상황이 달라지지 않겠다는 정확한 대답을 하실 수 있는지를 질문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이운구 후보님께서 말씀하시지요.
▶이운구 후보 : 우리 연천같은 경우는 다행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규제 때문에 연천에는 물이 잘 보전되어 있습니다. 연천은 물이 좋은 곳에 군부대가 위치해 있어요. 연천에는 공장이나 다른 시설을 유치해야 하는데, 연천은 개발이냐, 보전이냐 하는 이런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정말 몇 개의 공장이 들어와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인가 아니면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전하는 것이 좋은 선물입니다. 먹는 물까지 걱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물이 보전되어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자산입니다. 우리 포천·연천은 깨끗한 물 보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깨끗한 물이 한탄강에 섞어 다 쓸모없는 물이 되어있습니다. 신천, 영평천, 한탄강 수질개선을 위해서라도 특단의 조치라도 있어야 합니다. 깨끗한 물을 보전하는 것이 공장을 유치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장명재 후보 : 개발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환경만 보전할 수 없고 개발만 할 수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개발과 보전을 할 수 있겠는가, 개발할 여지는 남겨놓고 개발해야 하고 개발할 여지를 남겨두지 않으면 우리 후손들은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또 수도권이 확대되기 때문에 개발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이왕 개발하려면 계획적 개발을 하자는 것입니다. 송우리나 개발지구를 보면 아무 대책 없이 아파트만 짓고 있다는 것이고 나중에 엄청난 문제에 봉착되면 그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입니다. 용인은 난개발의 표본입니다. 송우리, 가산을 이왕 개발할 것이면 계획을 가지고 큰 그림을 그리면서 개발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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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태권도협회 조복현 회장이 첨단산업단지 육성에 대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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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준 한신단열대표가 포천·연천의 지역개발 사업 등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후보들의 견해를 질문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