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은 휴전선 인근 북부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말라리아 예방·관리를 철저히 하여 환자 발생을 전년 대비 25% 이상 감소시켜 많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2005년 경기방문의 해’의 성공적 수행과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말라리아 근절 특별대책을 수립 추진키로 하였다.
경기도와 시·군에 부기관장을 사업단장으로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운영함은 물론 보건소·의료원 등 104개소에 열병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1천445명을 위촉·운영하여 환자를 조기발견·치료함으로써 확산을 방지해 나가는 한편, 보건소별 취약지 2개소씩 총 23개소에 유문 등을 설치 말라리아 매개모기 밀도조사를 실시하여 중국얼룩날개모기 밀도가 30% 이상시 야간활동 자제, 긴옷 착용, 방충망설치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민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