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돈(53·사진)씨가 지난 11일 임용장을 받고 포천시체육회 전무이사에 취임, 체육회 사무국과 생활체육협의회 사무국의 통합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우선은 다음달로 다가온 제51회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포천시가 5연패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사말을 마쳤다.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사무국 통합에 따른 운영을 위한 업무파악부터 하겠다는 우상돈 전무. “생활체육의 경우 기존의 동적인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범위를 확대, 요가 같은 정적인 부분도 발전시켜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싶다”며 “엘리트체육을 뒷받침 해줘야할 체육회는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좀더 구체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시민의 운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보고 체육발전을 위한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포천천에 자전거도로가 개통되면, 자전거나 인라인을 즐기고 걷기 운동을 하는 시민들도 늘어나게 될 것이다”며 “모든 시민이 한가지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우상돈 전무이사는“통합에 따른 양국의 업무 혼선을 조정하고 체육회가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화로운 체육회운영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