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월중학교(감독 진종철) 육상꿈나무들이 봄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2005년의 전망을 밝게 했다.
갈월중 선수들은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 간 강원도 횡성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개최한 제7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 육상경기대회에서 중등부 1학년 창던지기 여자부 이제경과 2학년 100m 남자부 김동환이 각각 2위를 차지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제30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육상대회에서는 2학년 400m 남자부 김동환과 1학년 400m 여자부 김지은이 각각 1위를 차지해 금을 획득했다.
송진원은 5,000m 1학년 남자부 워킹(W)에서 2위를 차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제7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 육상경기대회에서 김동환 선수는 200m에서 4위를 차지 아쉬움을 달랬다.
갈월중 육상부 박창용 코치는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며 “선수들의 컨디션만 잘 조정한다면 올해 남은 대회들도 무난히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