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달 29일 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포천시를 비롯 경기도포천교육청, 도서관, 새마을문고 포천시지부, 종합자원봉사센터, 예술인동우회, 마홀문학회, 마홀독서회, 동화 읽는 어른모임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책 읽기운동’ 추진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이만구 원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와중에서 잠시라도 여가가 생기면 대다수가 음주, 가무, TV시청, 컴퓨터게임에만 몰두하는 등 정신적인 양식이 되는 독서와는 거리가 멀어진 게 지금의 현실이다”며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밝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정신문화의 일환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좋은 책 읽기 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시단위 각급 기관 단체 추진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3개월 단위로 추천도서를 선정하여 권장하고 독후감을 모집하여 시상키로 하는 등 추진방향에 대한 다각적인 협의를 가졌다.
따라서 포천도서관, 새마을문고, 종합자원봉사센터에는 권장도서비치 및 대여하고 관내 서점에도 통보하여 구입자의 편의를 도모키로 했으며 시민참여를 위한 홍보전단 4천부를 제작하여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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