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대학교 정문까지 오시면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쉽게 대진대 건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셔틀버스는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성렬(51.사진)원장이 대진대학교를 멀게 만 느끼는 포천시민들을 위해 밝힌 첫마디다.
대학의 인적자원과 고급시설을 이용하여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 평생교육원이다.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포천시민들을 위해 20여개의 강좌를 개설하여 현재 운영중에 있다.
이름하여 2005학년도 봄학기 강좌가 한창 진행중이다. 지난 3월7일부터 오는 6월17일까지 15주간 강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외국어과정, 컴퓨터와 인터넷실기 과정, 건강·문화예술과정, 자격증과정, 특별교육과정으로 구분해 강좌가 진행중이다.
외국어과정은 TOEIC 대학생반, TOEIC 직장인반, 원어민 영어회화 초급,원어민 영어회화 중급, 단어로 배우는 중국어, 중국어회화 시작반, 중국어회화 계속반 Ⅰ, 중국어회화 계속반 Ⅱ,초등교사를 위한 영어발음클리닉 Ⅰ, 초등교사를 위한 영어발음클리닉 Ⅱ등의 강좌가 운영중이다.
컴퓨터와 인터넷실기 과정은 컴퓨터 초급 시작반, 컴퓨터 초급 계속반, 엑셀/파워포인트 15일 완성, 한글2002/엑셀 15일 완성, HTML,나모웹에디터 A반, HTML,나모웹에디터 B반, MOUS CORE(엑셀,파워포인트)A반, MOUS CORE(엑셀,파워포인트)B반, 디지털카메라와 포토샵의 만남 A반, 디지털카메라와 포토샵의 만남 B반등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문화예술과정은 이정숙의 다이어트댄스, 이정숙의 다이어트댄스(주부반), 스포츠댄스 자이브, 스포츠댄스 룸바, 스포츠댄스 차차차, 웰빙요가, 골프, 테니스교실, 태극권, 수지침, 국가공인화훼장식기능사반, 리더쉽 스피치 토론, 전통무용취미반, 전통한지공예반을 운영중에 있다.
자격증 과정은 방과후아동지도사, 어린이영어지도사, 독서지도사, 미술심리지도사 등의 강좌를 운영중에 있다. 방과후아동지도사 강좌는 수요일 오후6시부터 9시50분까지 15주간 실시되며 학령기 아동의 방과후 생활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도하며 그들의 발달에 적합한 교육활동을 전개하는 지도교사로서의 역할과 자질을 기르고 또한 다양한 서비스와 합리적인 운영관리 등 방과후 지도 전반의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어린이영어지도사는 목요일 오후6시부터 9시50분까지 15주간 실시되며 국제화,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초등학교에 영어교과가 도입된 이래 늘어나는 아동 영어학습 수요에 부응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담당할 아동 영어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독서지도사는 월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2시50분까지 15주간 실시되며 자녀들에게 효과적인 독서지도를 원하거나 이 분야의 창업을 원하는 분들의 코스로서 독서·논술지도에 전문 경력을 가진 교수들의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강의가 계속되고 있다.
강좌별 수강료는 외국어과정의 경우 10~15만원, 컴퓨터와 인터넷실기과정은 4~12만원, 건강·문화예술과정은 10~18만원, 자격증과정은 30~45만원 등이다.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들 강좌신청에 대한 할인혜택도 주고 있다. 대진대학교 재학생의 경우 20%, 교사 및 공무원은 10%, 두 강좌 등록시 한 강좌(고액) 10%, 세 강좌 등록시 두 강좌(고액) 10%, 국가유공자 및 60세 이상 경로우대 20%를 할인해주고 있다.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대진대학교 국제학관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김 원장은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마련한 강좌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이 원한다면 한문강독이나 한시 과목 등도 개설해 포천유림의 연구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약 1만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평생교육원은 수강생들에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김 원장은 특히 평생교육원은 포천문인협회와 공동으로 4월7일부터 10주간 10회의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는 포천마홀문예대학을 개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와 수필, 소설,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이해를 돕고 창작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강좌를 개설하여 포천시민의 문학적소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포천의 향토사 특강과 미술분야를 이해할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하여 운영중에 있다. 강사는 주로 대진대 교수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포천지역 인사등으로 구성돼 있다.
평생교육원의 강좌와 마홀문예대학 강좌도 운영하고 있는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 김 원장은 “시민들의 문학과 문화적인 수준의 제고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강좌에 포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평생교육원을 통해 포천사회가 문화적인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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