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6일, 농업인 단체 활성화와 농업인 교육 및 정보교류를 위한 장으로 활용될 농업인의 집을 5월 중 건립, 개관한다고 밝혔다.
포천시 농업인의 집은 현재 신북면 기지리에 소재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본관건물 2층에 159평 규모로 건립되며, 농업인학습단체 사무실, 농업인 품목별연구회 사무실, 강의실, 원격영농 화상회의실, 농업정보자료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농업인 학습단체를 결집, 정예화 시키고 각 지역에 산재된 품목별 생산자단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데 이바지하게될 농업인의 집 건립에는 국비와 시비 각각 3억원 등 모두 6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포천시는 이 곳을 명실상부한 포천농업의 구심축 역할을 할 다목적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달 중에 농업인 학습단체 및 사무실 입주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연구모임단체와 사전 협의를 통해 자치규약을 맺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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