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은 주 포천신문주부명예기자
우리의 아이들이 다니는 겉으로 보기엔 소박한 아주 작은 학교입니다. 이 작은 학교에 작년부터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교직원과 학부모들간의 화합으로 미래 지향적인 학교를 꿈꾸며 단 한 명의 학생을 위해서라도 뭐든 할 수 있다는 의지로 기획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 동문회에선 스쿨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지현초등학교의 동문들은 솔선수범하고 앞장서 노력을 합니다.
2.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특기적성을 합니다.
컴퓨터.미술.일어.한글서예.사물놀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은 여러 가지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짜서 다양한 배움의 장을 열어 주었습니다. 또 전교생의 인라인스케이트화를 위하여 착수 중에 있습니다.
3. 어머니회에선 문화탐방을 운영·계획중입니다. 독서. 음악. 영화. 공연을 아이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4. 자매결연과 초청 강연회, 해외연수를 기획·추진하고 있습니다.
5. 지사학사=지현사랑 학교사랑 이라는 후원단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와 운영진의 화합으로 운영되는 스쿨버스, 특기적성 등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학부모들의 마음엔 의지가 불타고 있습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뭐든 할 수 있다는 용기도 키워 봅니다. 지현초등학교의 미래가 보입니다. 내 아이의 꿈도 보입니다.
그 미래를 위하여 그 꿈을 위하여 오늘도 우리 부모들은 발빠르게 뛰고 있습니다. 지현 파이팅!
skyjazz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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