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자작 FC(회장 남병두)는 창립 9주년 기념 및 중앙부처초청 친선축구대회를 지난 3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자작 FC의 창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축구대회는 자작FC와 2002년부터 인연을 맺고 있는 중앙부처 축구연합회(회장 문찬두 특허청 국장)와 외신기자클럽 축구단(단장 이병종), 포천시청 축구동호회(회장 장금태), 번외경기를 치른 의왕시 여성축구단(회장 고명실), 포천시 여성축구단(회장 이정숙)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박상옥 포천시축구협회 회장 등 축구협회 관계자와 김영주 국제심판, 김희태 축구센터 김희태 이사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경기는 ▶1위 중앙부처 축구연합회 ▶2위 외신기자클럽 축구단 ▶3위 포천시청 축구동호회 순으로 순위를 차지했으며 각각 트로피와 축구공 3개, 막걸리 1말씩이 주어졌다.
한편 번외 경기로 치러진 여성축구대회는 포천시 여성축구단이 우세속에 의왕시 여성축구단을 1대0으로 이겼다.
한편 자작 FC 이준구 감사는 “이 대회는 매년 봄·가을로 2회씩 개최되는 경기이며 창립을 기념해 중앙부처를 포천으로 초청해 좋은 경기를 치렀다”며 특히 “발대식을 갖지도 못한 채 경기에 최선을 다해준 포천시 여성축구단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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