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대진대학교 스포츠과학과 학생이 ‘제63회 회장배 겸 KBS배 전국수영대회’에서 평영 50m와 100m 종목에서 2관에 오르는 쾌거를 올렸다.
‘제63회 회장배 겸 KBS배 전국수영대회’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됐다. 대한수영연맹과 KBS가 공동주최하고 경북수영연맹이 주관한 대회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전해 경영, 다이빙, 수구,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4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윤석민 선수는 평영50m와 100m에 출전해 각각 30초 85, 1분 09초 14의 우수한 기록으로 2관을 차지하며, 대진대의 위상을 드높였다.
윤 선수는 “대진대에 입학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어려움 속에서 학과 교수님들과 선후배 특히, 동기들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경기도 도민체전에 포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다면. 대진대학교와 포천 지역시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