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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포천시의회(의장 최대종)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는 지난달 30일 본회의장에서 “독도수호 결의문 채택의건”을 이강림 의원이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
포천시의회(의장 최대종)는 지난달 30일 10시 임시회를 열어 일본의 독도 영유권 망동에 대한 독도 수호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결의안은 “일본은 독도를 자국 땅이라고 주장하는 만행을 깊이 뉘우치고 일본 “새역모”(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가 주도해서 만든 중학교용 공민 교과서에는 다케시마(독도)는 역사적. 국제적으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명시하는 등 과거의 잘못된 침략. 식민지 지배를 반성은커녕 역사왜곡으로 또다시 영토와 주권을 침해하고 것에 대해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을 맞아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진실된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우리 정부는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알 수 있는 근본적이고 총체적인 정책은 물론 국민의 이주와 이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경비병력 확충 등 제반 정책을 조기에 가시화하여 다시는 독도 문제가 일본에 의해 제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 포천시의회 의원 전원과 16만 시민의 의지를 담아 국회와 청와대 및 관계부처에 송부함은 물론 외교통상부를 경유하여 일본정부와 시마네현 의회에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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