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25일 관내 덕정동 소재 국제볼링장에서 임충빈 양주시장, 이상원시의회의장, 문장식 양주시볼링협회장, 협회 임원 및 선수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양주시협회장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제7·8대 양주시볼링협회장 이·취임식를 행사에서 문준식 신임협회장(41세)는 취임사에서 “새롭게 볼링의 메카로 떠오르는 양주시의 볼링 꿈나무들의 육성을 위한 재정적인 지원과 함께 회원들의 힘을 모아 볼링이 양주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웰빙 시대를 맞이하여 생활체육이 더욱 더 활기를 뛰기 시작하면서 우리시에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엘리트 꿈나무를 육성하여 각종대회에서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하였다면서 이렇듯 우리시는 앞으로도 양주시 볼링을 비롯한 생활체육을 효율적으로 진흥시키고 시민 모두가 건전한 여가선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관내 국제볼링장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68개팀 192명이 출전하여 선의의 경쟁속에 우의를 다진 결과 코스모스 클럽이 단체전 우승을 테스트클럽 양락수 선수가 개인전 남자부 1위를, 장은클럽 고양숙 선수가 개인전 여자부1위를 차지하였으며, 2인조에서는 권웅, 송선근 조가 1위를, 4인조에서는 양락수, 송창근, 한인수, 박상영 조가 1위를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