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사계절을 닮은 불혹이고 싶다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16일
 |  | | | | ↑↑ 박혜자 시인, 포천문인협회장 | | ⓒ (주)포천신문사 | | 적당히 부대끼며 사는 거다 일생을 바쳐 일한 후에 훗날 빈손이라면 누가 나를 반길 것인가
나의 늙은 모습을 보고 누가 좋아 하겠는가
내 몫은 꼭 챙겨야 노후에 눈물 흘리지 않는다
자식 비위 맞추기에 혼신의 힘을 다한 부모는 자식들의 하인이 되는 원인이다
부모 공양법을 모르고 대접받는 법만 배운 아이가 어찌 부모공양을 하겠는가
불효하는 자식은 일부 부모의 몫이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들 것이다
희우 박혜자 / 시인, 포천문인협회장,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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