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학생시범경기도 실시했다. 포천에서 포천초등학교(교장 최규필)와 왕방초등학교(교장 한무송)가 시범학교로 출전했고 소흘읍에서 송우초등학교(교장 조상기)와 추산초등학교(교장 홍삼선)가 참가했다.
학생시범경기는 줄다리기 30명과 단체줄넘기 10명 등 모두 40명이 출전했으며 대회 주최측에서 각 학교에 버스를 보내 시범경기에 참석을 돕기도 했다.
학생들의 줄다리기와 단체줄넘기를 통해 상호협동심을 길러주고 민속경기대회장을 둘러보면서 포천의 민속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시범경기는 모두 160명이 참가했다.
시범경기 결과 줄다리기는 송우초등학교가 1등, 추산초등학교가 2등, 왕방초등학교와 포천초등학교가 공동으로 3등을 차지했다. 3등이 두 학교인 것은 3, 4등을 가리는 경기를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단체줄넘기는 왕방초등학교와 송우초등학교가 모두 20회를 넘어 공동으로 1등을 차지했고 추산초등학교와 포천초등학교가 공동 3등을 차지했다.
글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사진 지혁배 기자 94spi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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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범경기로 열린 학생 줄넘기에서 참가 학생들이 한번이라도 더 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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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에 참가한 추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합심해 줄을 당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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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경기대회 진행요원이 송우초와 추산초의 결승경기 시작 신호를 알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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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종목인 줄다리기에 참가해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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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학생줄넘기에 참가한 학생들이 열심히 줄을 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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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연습을 실시하는 참가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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