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태권도협회는 지난 16일 여성회관에서 신임 조복현 회장(52·사진)에 대한 취임식을 마련했다.
박윤국포천시장과 최대종 포천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150명과 일동중학교와 갈월중 태권도 선수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취임식은 ▶조복현 회장에 대한 협회기 수여 ▶인증서 및 위촉패수여 ▶김인만 회장에 대한 표창패 ▶남순우 부회장에 대한 공로패 ▶신임부회장 위촉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인만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협회장을 하면서 도(道)와 예(禮)의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았고, 임기중 기대에 미흡했던 점이 아쉬웠다”며 “태권도가 더욱 발전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임 조복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이 태권도 종주국이며,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금을 획득하는 종목이 태권도다”며 “태권도를 통한 지역사회발전을 도모하고 장족의 발전이 거듭 될 수 있도록 지역 관계자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촉된 부회장은 ▶남순우 ▶나근수 ▶박노현 ▶정남용 ▶임영선 씨로 총 5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