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슬론 청소년 국가대표인 포천 일동고 아베마리야 선수가 진도 해상 여객선 참사의 희생자와 유가족, 실종자 가족을 위한 위로 기금 모금 행사에 참가해 선행을 실천했다.
아베마리야는 지난 23일 경기도 평택역 앞에서 (주)와이비씨뉴스(대표 조순관)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 참가해 위로기금 모금과 시민들의 인터뷰, 희망 메시지 작성,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등을 통해 진도에 있는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을 함께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베마리야는 지난 2월 이동중학교 선수로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해 3관왕에 올랐으며, 일동고에 진학한 지난 3월에는 제7회 종별바이애슬론선수권대회 여고부에 출전해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