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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각종 공사를 조기에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침체 장기화로 서민 체감경기가 좀처럼 완연한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포천시가 일자리 창출과 건설경기 부양 등 다양한 경제활성화 시책을 추진한다.
포천시는 지난 14일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책을 전력을 다해 추진하겠으며, 특히 민간사업자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재정을 조기에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사업비 1억 이상 공사 185건 중 81% 이상을 상반기 내에 발주해 투자사업비 2천141억원의 52%이상을 이 기간 중 집행하기로 하는 등 올해 계획된 대규모 투자사업을 조기에 발주키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포천시는 황용선 부시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상황실”을 설치하고 정기적인 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간부공무원들이 회의에 참석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보고하게 된다.
포천시는 이 밖에 각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도 상반기 중에 모두 발주하도록 함으로써, 지역 내 소규모 건설사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일용노동자의 고용창출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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