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동계올림픽에 포천 스타가 뜬다
‘한국 바이애슬론 에이스’ 이인복(포천시청) 8일, 13일 출전 ‘빙속 간판’ 모태범(포천시 홍보대사) 10일, 12일 금메달 노려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7일
|  | | | ↑↑ 한국 바이애슬론의 에이스 이인복(왼쪽)과 빙속 간판 모태범 | | ⓒ (주)포천신문사 | |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바이애슬론의 에이스 이인복(30.포천시청)이 오는 8일과 13일 두 차례 경기에 나선다.
이인복은 8일 밤 11시 30분 남자 10km 스프린트 경기에 나선데 이어 13일 밤 11시에는 남자 20km 개인전에 출전한다. 이인복에게는 이번 소치가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 이은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이인복은 “4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다시 한 번 기회가 왔는데, 내게 있어 정말 큰 기회인 것 같다”며 “내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보다 소치가 더 중요한 대회일 수 있다. 정말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번 소치 대회서 이인복의 목표는 지난 밴쿠버 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중위권으로 도약하는 것이다.
남자 단거리 빙속 간판인 ‘포천시민’ 모태범(24. 포천시 홍보대사)은 10일 밤 10시 남자 500m와 12일 밤 11시 남자 10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노린다.
모태범은 유럽 스포츠 전문매체인 유로스포츠가 소치 올림픽에서 주목할 스타 50명에 선정되는 등 이상화.김연아 선수와 함께 올림픽 금메달이 유력한 기대주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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