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산초 신승흔, 교육감기 스피드스케이팅 2관왕
여자 초등부 중급 부문, 500~1000m 휩쓸어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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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추산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신승흔 선수가 최근 폐막된 경기도교육감기 초중고 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지난 21일 펼쳐진 여자 초등부 중급 부문의 500미터와 1000미터에서 신승흔 선수는 각각 48초 49, 1분 51초 81의 뛰어난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달에 있을 예정인 동계 전국체전에도 출전하게 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신승흔 선수는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포천시빙상경기연맹(회장 최두열)이 주최한 ‘포천교육장 및 포천시 빙상경기연맹 회장배 제1회 포천시 빙상경기대회’에서 초등부 저학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포천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이번 경기의 성과는 평소부터 어린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선수들과 학교 등 관계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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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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