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타운리조트(대표이사 손규원)는 지난 22일 포천 노아의집 원생들을 초청해 스키, 눈썰매 등 겨울 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노아의집 원생 40여 명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손규원 대표를 비롯한 여러 명의 임‧직원이 오전‧오후 내내 동행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으며, 중간 중간에는 푸짐한 식사와 다과회까지 제공되기도 했다.
베어스타운은 지난 2008년부터 6년째 하계 수영장 초대, 동계 스키‧눈썰매 초대, 현금‧물품 정기 지원 등으로 노아의집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는 것은, 베어스타운이 지난해 말 이랜드그룹의 인수된 이후 처음 가진 사회공헌 활동이었기 때문이다.
손규원 베어스타운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행사의 취지에 감동했다며 오는 2월에 노아의 집을 한 번 더 초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밖에도 베어스타운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 등 다양한 지역봉사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베어스타운의 행보는 이랜드그룹의 나눔, 바름, 자람, 섬김의 경영이념에 따른 것이다.
한편, 베어스타운은 현재 서울 동북부 지역 관광 거점화를 목표로 종합 레저 리조트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현재 리프트 와이어‧시트, 슬로프 보호매트 교체 등 안전시설 보수 공사 및 고객 불편요소 개선이 우선 이뤄지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