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불우이웃 대상자를 추천한 이무일 노인명예기자단 부단장, 배경섭 노인명예기자단 일동면지부장, 강옥자 주부명예기자단장, 박혜자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이종실 주부명예기자단 감사, 김영신 주부명예기자단 부총무, 권귀자 포천신문 합창단장, 조경자 주부명예기자 등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대상자를 소개하고 쌀을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등 이웃사랑의 온정을 펼쳤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추천하고 챙겨주는 추천인 여러분은 천사와도 같이 고마운 분”이며 “수혜자 여러분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다고 해도 긍정의 마음을 갖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주변의 자그마한 일에서부터 사랑을 베푸는 ‘나눔의 삶’을 잃지 않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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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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