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기북부-대진테크노파크 운영위원회(위원장 안준수)는 지난 25일 오전 10시30분부터 대진대학교 국제세미나실에서 확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 6명 위촉 ▶사업추진경과 및 발전방안 협의(안) ▶산·학·연 공동 수탁연구과제 지원사업(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대학과의 기능연계 방안은 ▶참여대학의 특성화 기술 분야의 인력, 장비, 기술을 활용, 경기북부-대진TP의 창업보육사업, 공동연구개발사업, 교육훈련사업 등 지원 ▶지원센터 및 각 대학의 창업보육센터의 졸업업체를 경기북부-대진TP에 연계하여 우수 창업보육기업의 공급원 역할 수행 ▶3개 컨소시엄 대학인 경복·신흥·경민대학 내에 설치된 연구개발기관을 중심으로 경기북부-대진TP의 창업보육, 공동연구개발, 교육훈련, 정보교류, 기업지원과 관련된 사업공동 수행하는 것을 중점과제로 삼고 있다.
대학은 기능연계를 통해 ▶창업보육사업 및 기업 지원사업 연계 ▶네트워크를 통한 공통정보 서비스 제공 ▶입주업체 창업로드쇼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전시회 개최 ▶TP 유관업체들에 대한 공동 인력 및 장비활용 등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 산·학·연 공동 수탁연구과제 지원사업(안)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기술연구개발, 공정개선 및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산·학·연 공동연구 시스템으로서 협력대학과 클러스터를 통한 기술 선도형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경기북부-대진TP를 주관기관으로 대진대학교, 경복대학, 경민대학, 신흥대학이 참여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지원하는 분야는 경기북부-대진TP 특화분야(환경·에너지 및 의료·바이오, 디지털디자인, 염색·피혁관련 기술·디자인, 지역농산물 첨단기술화, 가구관련 기술·디자인 등이다.
각 대학당 지원금액은 2천만원으로 각 사업의 지원금액은 총사업비의 15%, 과제당 5백만원이내, 1인당 2과제로 제한하게 된다.
경기북부-대진TP는 산·학·연 공동 수탁연구과제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개발능력 향상 및 신제품개발 촉진 ▶기업의 자생력 배가 및 국제 경쟁력 확보 ▶산·학·연간 협력체제 확립으로 시너지 효과 극대화 ▶중소기업의 생활 활동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준수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 경기북부-대진TP는 대학·연구기관·기업·정부의 공동협력으로 기술개발 기반 구축 및 기술창업 지원 지역기술혁신 시스템(RIS) 구축을 최종사업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며 “확대운영위원회를 통해 산·학·연 그리고 관의 공동협력이 이루어 질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운영위원 및 확대운영위원은 ▶경기도제2청사 구자증 기업지원과장 ▶포천시 구성회 산업도시국장(참석:포천시 지역산업과장 정병학) ▶대진대학교 이 욱 공과대학장 ▶경복대학 김경복 산학연컨소시엄센터장 ▶신흥대학 강치환 산학협력단장 ▶경민대학 홍우준 산학협력단장 등이다.
그동안 경기북부-대진TP는 ▶04. 9. 2.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 ▶04. 12. 17 산업자원부 재단법인 허가 ▶04. 12. 30 제2차 이사회 개최 ▶05. 1. 10. 재단법인허가 등기 완료 ▶05. 1. 13. 사업자등록완료 순으로 진행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