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문화원 (원장 이만구)은 지난 24일 유림회관에서 고문 및 자문위원, 임·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감사보고와 사업실적 보고,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 결산 승인, 2005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 및 세입·세출예산 승인, 기타 토의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포천문화원의 2005년도 주요사업계획 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05년도 예산은 지난해보다 1억4백만원이 증액된 2억5천7백만원을 승인했고 ▶문화학교 지속운영을 비롯 향토문화연구사업 추진, 향토문화재 탐방 ▶반월문화제의 종합문화 행사 개최 ▶포천문화, 문화사랑 책자발간 ▶전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하는 포천메나리 적극 육성지원 ▶문화원 원사 수선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특수시책으로는 ▶교류협력사업 추진 ▶문화교양강좌 ▶좋은책 읽기운동 전개 등을 다양하고 내실있게 추진하여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 및 선진문화의식제고 등 한 단계 발전하는 문화원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기타 토의에서 회원들은 지역 고유의 문화정체성 확립 및 누구나 동참하여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친근한 문화원, 박력 있고 살아 움직이는 문화원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통해 포천문화원의 발전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이만구 원장은 지역문화창달과 문화원 발전에 공이 많은 보성오씨 한림공파 종중대표를 비롯 관계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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