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지난 17일 김문원 시장, 이창모 시의회의장, 도체육회 및 빙상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수단은 관내 빙상 꿈나무들을 지도·육성하여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한 우수 인재들을 배출한 20년간의 지도력을 갖춘 백철기 감독을 중심으로 스피드선수 3명(서대일, 최근원, 이종우)과 숏트랙선수 1명(조항민) 총 5명으로 구성되어있다.
금번 빙상선수단 창단으로 세계정상급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한 의정부시는 지난 2003년 9월 40만 시민의 염원인 실내빙상장을 경기 북부 최초로 건립함은 물론 명실상부한 빙상의 메카임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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