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그런 친구가 그립다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08일
 |  | | | | ↑↑ 박혜자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감추고 싶었다 나약함을 하소연 하듯 내 하루에 살포시 찾아와서 아닌 듯 고요한 빈 공간에 나를 느낀다
나도 외오움을 알아가는 나이 생겨나는 마음 어이 감추겠는가 마음도 질량이 있고 분량이 있다
삶에 지쳐버릴 때 저녁 무렵 노을빛처럼 아름답게 물들여 줄
그런 친구가 그리운걸 보면 나도 어쩔수 없는 중년인가 보다
단절은 외로움의 결실 옮고 그름을 분별한다 하더라도 껍질만은 소용없다
군중 속에서도 외롭다 외로움은 공감할 수 없을 때 온다
희우 박혜자 /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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